보건복지부의 지정 정책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는 가톨릭중앙의료원의 「병원군별 총정원제」 시범사업 연구개발팀은 이와 유사한 선도적 체계를 운영하고 있는 미국의 AHEC(Area Health Education Center) 시스템을 지난 2월 일주일간 방문함으로써, 향후 병원군별 총정원제가 지향해야할 비전, 전략 및 목표 수립을 위한 벤치마킹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건복지부의 지정 정책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는 가톨릭중앙의료원의 「병원군별 총정원제」 시범사업 연구개발팀은 이와 유사한 선도적 체계를 운영하고 있는 미국의 AHEC(Area Health Education Center) 시스템을 지난 2월 일주일간 방문함으로써, 향후 병원군별 총정원제가 지향해야할 비전, 전략 및 목표 수립을 위한 벤치마킹을 성공적으로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