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의과대학 병리학교실 박관규 교수는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 2008년 판에 등재 됐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