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병원 신경외과 이형중 교수가 지난달 16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제 47회 대한신경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신경외과 중환자실 환자에서 심폐소생술 후의 생존과 신경학적 예후에 연관되는 요인들’이라는 논문으로 학술상을 수상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양대병원 신경외과 이형중 교수가 지난달 16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제 47회 대한신경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신경외과 중환자실 환자에서 심폐소생술 후의 생존과 신경학적 예후에 연관되는 요인들’이라는 논문으로 학술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