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신문의 김준기 대표이사의 장녀 정은 양이 오는 9월 7일 5시 서울팔래스호텔에서 성낙범씨의 아들 훈군과 화촉을 밝힌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