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그루(영남의대 순환기내과)교수가 지난 16~20일 미국 시애틀에서 개최된 제18차 미국심초음파학회에서 ‘정상인과 심부전 환자에서 좌심실 기능 분석에 있어서 심실내 혈류 측정의 유용성 : 조영심초음파를 이용한 정량적 분석’이란 연구로 한국인 최초로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그루(영남의대 순환기내과)교수가 지난 16~20일 미국 시애틀에서 개최된 제18차 미국심초음파학회에서 ‘정상인과 심부전 환자에서 좌심실 기능 분석에 있어서 심실내 혈류 측정의 유용성 : 조영심초음파를 이용한 정량적 분석’이란 연구로 한국인 최초로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