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원(삼성서울병원 내분비대사내과)교수가 지난 3∼4일 부산롯데호텔에서 개최된 대한내분비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신임회장에, 김성연(서울대의대) 교수가 신임이사장에 각각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