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로(가톨릭의대 이비인후과)명예교수가 이비인후과학교실에 1천만원의 연구비를 기탁했다. 지난 8월말 정년퇴직한 윤 명예교수는 성가병원의 의무원장을 비롯한 여러 보직을 역임하며 병원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