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대구가톨릭의대 신경과)교수팀이 ‘아래팔 내측분지신경을 자극하는 방법에 따른 신경전도검사의 비교’라는 논문을 발표해 제10회 대한임상신경생리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