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개원 3년 만에 수술 5만 건, 외래환자 200만 명이라는 기록을 세우는데 큰 역할을 담당했다.
최근에는 병원근무자 전체를 배낭여행을 보내는 등 새로운 병원경영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강흥식 원장은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는 병원만이 살아남을 수 있도록 의료 환경은 급변하고 있다”며 “임기 동안 고객중심과 의료의 질 향상을 근간으로 한 혁신 활동이 열매를 맺어 의료계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는데 중점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