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안과병원 김성주 원장이 지난 1일 몽골 오르비타(ORBITA) 안과병원 산자(E. Sanjaa) 원장을 맞아 상호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오르비타병원은 몽골 유일의 민간의대인 아치의대 안과분야 병원으로 안과의사 6명이 근무하고 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안과병원 김성주 원장이 지난 1일 몽골 오르비타(ORBITA) 안과병원 산자(E. Sanjaa) 원장을 맞아 상호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오르비타병원은 몽골 유일의 민간의대인 아치의대 안과분야 병원으로 안과의사 6명이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