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은, 문진영, 서정애, 전혜원(국립암센터 약제과)약사가 미국종양전문약사 자격증(BPS)시험에 합격했다.

BPS를 취득한 사람은 총 500명이며 미국인을 제외한 외국인은 80명 정도. 이중 한국인은 11명이며 국립암센터는 1/3이상의 합격자를 배출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