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영(아주대의대)교수가 지난 12∼16일 바레인에서 개최된 RI(Rehabilitation International, 국제재활협회) 총회에서 아태지역 회장에 당선됐다. 이 회장은 1969년 연세대의대를 졸업한 후, 1994년까지 미국 보스턴의 국립의료기관 웨스트 록스버리 보훈병원 척수손상재활센터 과장을 봉직한 바 있다. 현재 아주대의대 재활의학과 교수, 대한척수손상학회 회장으로 장애인들의 복지와 권익향상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일영(아주대의대)교수가 지난 12∼16일 바레인에서 개최된 RI(Rehabilitation International, 국제재활협회) 총회에서 아태지역 회장에 당선됐다. 이 회장은 1969년 연세대의대를 졸업한 후, 1994년까지 미국 보스턴의 국립의료기관 웨스트 록스버리 보훈병원 척수손상재활센터 과장을 봉직한 바 있다. 현재 아주대의대 재활의학과 교수, 대한척수손상학회 회장으로 장애인들의 복지와 권익향상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