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희(메타클리닉 원장, 서울백병원 정신과)교수가 지난 3일 고려대학교 국제관에서 개최된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2년이다. 부회장에는 김정범(계명의대)교수가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