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은 18여년간 국내외 제약사에 영업 및 마케팅을 담당했던 박희재씨(45세)를 이사로 영입,  아모디핀 등 순환기계 마케팅을 강화시켰다.

신임 박 이사는 최근까지는 한국노바티스에서 마케팅부장, 영업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