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이 27일 한일약품 대표이사 사장인 이동일 상무를 그룹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1979년 보령제약을 시작으로 85년 CJ전신인 제일제당으로 옮긴 후 제약사업부 상무, 제약사업 본부장을 맡았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J그룹이 27일 한일약품 대표이사 사장인 이동일 상무를 그룹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1979년 보령제약을 시작으로 85년 CJ전신인 제일제당으로 옮긴 후 제약사업부 상무, 제약사업 본부장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