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김호연교수는 지난 22일 미 테네시대학에서 열린 학술 심포지엄에서 「류마티스 관절염에서 콜라겐 자가 면역의 작용」이란 주제의 특강과 함께 뉴올리언즈에서 열린 미국 류마티스학회에 참석, 「활막세포와 T세포 상호 작용에 의한 chemokines 형성에 관한 연구'」등 6편의 연제를 발표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김호연교수는 지난 22일 미 테네시대학에서 열린 학술 심포지엄에서 「류마티스 관절염에서 콜라겐 자가 면역의 작용」이란 주제의 특강과 함께 뉴올리언즈에서 열린 미국 류마티스학회에 참석, 「활막세포와 T세포 상호 작용에 의한 chemokines 형성에 관한 연구'」등 6편의 연제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