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칼스루에】 일명 딸기코라는 비류(hammer nose)를 가진 환자는 그 흉측한 외모로 인해 대인관계에 문제가 많다. 비류에서 피지선을 제거할 때에는 그 훨씬 전부터 외과적 절제술, 전기적 소작술, 피부표피이탈술, 또는 동결요법으로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었다. 그러나 수술 도중의 출혈이 멎지 않는 경우도 적지않게 발생하고 있어 주변의 건강조직과의 사이에 보기흉한 경계선이 남게 되는 경우도 있다. 이에 대해 최신 레이저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주장과 그렇지 않다는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독일·칼스루에】 일명 딸기코라는 비류(hammer nose)를 가진 환자는 그 흉측한 외모로 인해 대인관계에 문제가 많다. 비류에서 피지선을 제거할 때에는 그 훨씬 전부터 외과적 절제술, 전기적 소작술, 피부표피이탈술, 또는 동결요법으로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었다. 그러나 수술 도중의 출혈이 멎지 않는 경우도 적지않게 발생하고 있어 주변의 건강조직과의 사이에 보기흉한 경계선이 남게 되는 경우도 있다. 이에 대해 최신 레이저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주장과 그렇지 않다는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