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5대 제약사 중 하나인 아스트라제네카의 브루노 안젤리치 수석 부사장이 8일 내한한다.

안젤리치 부사장은 방한기간중 한국 제약시장 현황 파악 및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투자 방안을 협의하고 11일 출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