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피츠버그대학 응급의학부 Clifton Callaway교수팀은 래트 실험을 통해 심장이 정지된 후에 체온을 낮추면 생존율이 향상되며, 뇌를 회복시키는데 중요한 성장인자가 증가된다고 학술응급의료학회(SAEM)에 보고했다.

저체온군에서는 생존율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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