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의대 최중언교수가 최근 미국 선임신경외과학회(The Society of Neurological Surgeon, Senior Society) 회원에 선출됐다.

미국 선임신경외과학회는 1920년에 설립되어 82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미 신경외과학회의 고위자 모임으로 엄선과정을 거쳐 피선되며 미국내 170여명 정도가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인으로는 이번이 두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