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제약(대표 김원규)이 기능성 숙취해소 음료인 「두타시마 후라보노」를 선보였다.

삼성제약 중앙연구소에서 개발한 이 음료에는 오리나무 추출액에 다량 함유돼 있다.

오리나무는 예부터 간염, 간경화, 지방간 등 여러 간질환에 효과를 보인 약나무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