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메디칼 이대희 대표이사가 3월 20일 열린 제51회 상공의 날 기념식(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이 대표는 독자 기술로 국내 최초 중심정맥관(C.V.C) 국산화 성공, 세이프티레귤레이터 설계, 국내 최초 브레이딩 카테터 개발 등 대부분 수입 제품에 의존해왔던 의료기기 시장이 자립적 기술 발전과 성장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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