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광명병원(병원장 이철희) 비뇨의학과 이충언 교수가 3월 8일 열린 제32회 대한전립선학회 정기학술대회 및 2024 KPS Annual Prostate International Meeting(서울 SC컨벤션)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이 교수는 호르몬 반응성 전이성 전립선암에서 세포유리 DNA의 염색체 불안전성이 생체 마커가 될 수 있다는 연구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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