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이 2023년 민간재해예방기관 평가(주관 고용노동부 ·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보건관리전문기관 최우수인 S등급을 받았다.

S등급 획득은 보건관리 전문기관 평가가 도입된 2018년 이후 최초이며, 서울 지역에서는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유일한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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