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이 2024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을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산하 재단법인 미래의동반자재단(이사장 제프리 존스)에 전달했다.

한국화이자제약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매월 조성되는 이 장학금은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두차례 전달된다.

2002년 1회차부터 올해 23회차까지 총 882명의 장학생을 대상으로 지금까지 약 40억 2,800만원이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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