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범계 브랜더마 피부과가 4월 2일 톤즈의원 안양범계점(대표원장 김윤수, 사진)으로 변경과 함께 확장 이전한다고 27일 밝혔다.

병원은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만족도 높은 의료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개명과 확장 이전한다고 밝혔다.

치료 전문과목은 필러와 보툴리눔톡신, 리프팅, 쁘띠시술 등이며 통합 피부관리도 가능하다.

김윤수 대표원장은 "단순 상호 브랜드 변경 뿐만 아니라 정품, 정량을 사용하고 개인의 피부 타입을 파악해 1:1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톤즈의원 안양범계점은 개명 및 확장 이전 기념 이벤트도 진행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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