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병원협회 12대 회장에 정영수 연세대치과대학병원장이 선출됐다.

협회는 22일 정기총회(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정회원 추천으로 후보에 오른 정영수 병원장이 만장일치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정 회장의 임기는 2026년 2월 22일까지다.

감사로는 이상필 필치과병원장, 김병린 삼육치과병원장이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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