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정형외과 송재황 교수가 2월 2일 열린 제70차 미국정형외과 연구학회(미국 롱비치)에서 우수중개연구학술상(ORS/OREF Translational Research Travel Grant Award)을 받았다.
학회는 송 교수가 시더스 사이나이메디컬센터 연수 기간 발표한 연구 '샤르코 마리 투스병(CMT) 환자의 족부 변형 수술 효과의 자동화 3D CT 분석'에 대해 독창성과 우수성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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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 정형외과 송재황 교수가 2월 2일 열린 제70차 미국정형외과 연구학회(미국 롱비치)에서 우수중개연구학술상(ORS/OREF Translational Research Travel Grant Award)을 받았다.
학회는 송 교수가 시더스 사이나이메디컬센터 연수 기간 발표한 연구 '샤르코 마리 투스병(CMT) 환자의 족부 변형 수술 효과의 자동화 3D CT 분석'에 대해 독창성과 우수성을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