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이 로봇수술기 다빈치를 생산하는 인튜이티브서지컬과 MOU를 맺었다.

양측은 아시아 지역에서 로봇수술에 대한 인지도를 제고하고,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술기 발전에 협력한다.

특히 아시아 최초의 로봇수술 허브를 구축하고 의료진 교육이 가능한 로봇수술 시뮬레이션 센터와 로봇수술 교육프로그램도 개발한다.

(왼쪽부터)이택 인하대병원 병원장, 데이브 로사 인튜이티브 서지컬 글로벌 총괄사장, 최용범 인튜이티브 코리아 대표[사진제공 인하대병원]
(왼쪽부터)이택 인하대병원 병원장, 데이브 로사 인튜이티브 서지컬 글로벌 총괄사장, 최용범 인튜이티브 코리아 대표[사진제공 인하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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