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의료원장 배장호)이 다빈치 로봇수술 시행 2,000례를 돌파했다.
병원은 2018년 로봇수술을 처음 시행한 이후 약 5개월 만에 100건, 20개월 만에 500례을 돌파한 바 있다. 병원에 따르면 수술 2천례는 중부권 병원에서는 유일하며 전국적으로도 흔치 않다.
한편 병원은 2월 1일 오후 암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월례회에서 로봇수술 2000례 달성 기념식을 가졌다.
건양대병원(의료원장 배장호)이 다빈치 로봇수술 시행 2,000례를 돌파했다.
병원은 2018년 로봇수술을 처음 시행한 이후 약 5개월 만에 100건, 20개월 만에 500례을 돌파한 바 있다. 병원에 따르면 수술 2천례는 중부권 병원에서는 유일하며 전국적으로도 흔치 않다.
한편 병원은 2월 1일 오후 암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월례회에서 로봇수술 2000례 달성 기념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