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어린이병원이 YG엔터테인먼트로부터 인공와우 이식 환아의 치료 및 음악 재활 지원 후원금 1억원을 기부받았다.

(왼쪽부터) YG엔터테인먼트 지속가능경영팀 육경희 담당, 하혜령 리더, 서울대병원 최은화 어린이병원장, 이비인후과 이준호 교수, 이상연 교수[사진제공 서울대병원]
(왼쪽부터) YG엔터테인먼트 지속가능경영팀 육경희 담당, 하혜령 리더, 서울대병원 최은화 어린이병원장, 이비인후과 이준호 교수, 이상연 교수[사진제공 서울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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