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월 1일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 미래홀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여덟 번째, 생명과 지역을 살리는 의료개혁'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국립대병원을 중심으로 의학교육의 질을 제고하여 최고의 의료인을 양성하고 지역의 필수의료 역량을 대폭 강화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윤 대통령은 행사 참석 후 SMART 시뮬레이션센터를 찾았다.

김재용 교육인재개발실장(오른쪽)이 윤 대통령에게 성인환자 시뮬레이터의 맥박 확인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 대통령실]
김재용 교육인재개발실장(오른쪽)이 윤 대통령에게 성인환자 시뮬레이터의 맥박 확인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 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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