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병원장 김진구)이 설 명절을 앞둔 1월 23일 저소득층 독거노인 및 노인부부 310세대에 떡국거리 등 명절음식이 담긴 2,500만원 상당의 '복꾸러미'를 전달했다.

병원 5층 뉴호라이즌힐링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김진구 병원장과 곽연숙 ㈜헤븐앤어스 대표, 김정훈 고양시덕양노인종합복지관장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복꾸러미 전달식은 올해 7회째로 지난해까지 총 1,900세대에 약 1억 3천만 원 상당의 복꾸러미를 전달했다.

올해 7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지난 해까지 총 1,900세대에 약 1억 3천만 원 상당의 복꾸러미를 전달했다.

(왼쪽 다섯번째부터) 곽연숙 ㈜헤븐앤어스 대표, 김진구 병원장, 김정훈 고양시덕양노인종합복지관장
(왼쪽 다섯번째부터) 곽연숙 ㈜헤븐앤어스 대표, 김진구 병원장, 김정훈 고양시덕양노인종합복지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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