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비아트리스의 한국 법인 비아트리스 코리아(Viatris Korea)는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의 유효기간 연장을 인증받았다. 

2020년 첫 인중을 받은 비아트리스코리아는 이번 연장으로 2025년까지 가족친화기업의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가족친화인증이란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가족 친화적인 직장 문화를 뿌리내린 모범적인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여성가족부 장관이 부여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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