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의과학대 분당차병원(원장 윤상욱)이 1월 4일 삼성메디슨(대표 김용관)과 국내 진단의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협약 내용은 △진단 효율성 평가 △정확성 향상 평가 △의료용 진단기능 개발 △영상 성능 개선 △사용 편의성 개선 등에 대해 상호 의견을 교환 등이다.

윤상욱 원장(왼쪽)과 김용관 대표[사진제공 분당차병원]
윤상욱 원장(왼쪽)과 김용관 대표[사진제공 분당차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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