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서울병원(병원장 이정재)이 지난해 진행된 18일간 20만보 걷기 챌린지 프로그램의 성공자에 대한 시상식을 3일 개최했다.

프로그램 지원자 100명은 평일 1만보 이상,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1만5천보 이상 걸었으며, 그 결과 71명이 20만보 걷기에 성공해 소정의 상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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