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완화의료·임상윤리센터 유신혜 교수가 12월 8일 열린 한국생명윤리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젊은 생명윤리 학술상을 받았다.

유 교수는 '연명의료결정법 시행 후 3년간 임상윤리지원 서비스에 의뢰된 사례들에서 보여지는 윤리적 이슈' 연구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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