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서울병원 임수미 병원장이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임 원장은 서울시병원회 고도일 회장(고도일병원장)의 지목을 받았다.

이 캠페인은 경찰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주관하며,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시행됐다.

유재두 이대목동병원장도 임 원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이재협 병원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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