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이 12월 12일 보건복지부 및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건강친화기업으로 인증(주관 보건복지부 및 한국건강증진개발원)됐다.

건강친화기업 인증은 직장 내 문화와 환경을 건강 친화적으로 조성하고 직원의 건강관리를 지원한 기업에 부여된다.

한국화이자는 건강친화제도를 정립 및 실행하고 높은 실천 의지를 보여 전반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앞서 회사는 이달 1일에는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기업에도 재인증(유효기간 연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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