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 닥터스피부과의원 성현철(피부과전문의) 원장이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1천만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전쟁과 재난으로 위기에 놓인 어린이들을 위한 보건, 영양, 식수-위생, 교육, 보호, 긴급구호 등의 유니세프 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기금전달식에는 성현철(피부과전문의) 원장을 비롯해 솔타메디칼 한상진 대표이사,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조미진 사무총장이 참여했다.

써마지FLX 키닥터와 글로벌 마스터로 활동 중인 성현철(피부과전문의) 원장은 "연말을 맞아 더욱 외로운 겨울을 보내고 있을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신사 닥터스피부과의 아시아 첫 써마지FLX 시술 1만건 돌파와 솔타메디칼의 써마지FLX 한국 출시 20주년을 기념으로 마련됐다. 

한편 신사 닥터스피부과에서는 써마지 FLX 1만 건을 비롯해 울쎄라, 프로파운드, 스컬트라 등 다양한 안티에이징 시술들의 대표병원으로 K-뷰티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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