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 씨가 저소득층 소아청소년 치료비 삼성서울병원과 서울아산병원 등 국내 지역 거점병원 5곳에 각 2억원씩 총 10억원을 기부했다.

이 기부금은 국내 만 24세 이하의 소아청소년 환자의 수술, 이식 및 재활 등 치료비로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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