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 강재헌 교수가 11월 24일 열린 대한디지털치료학회 총회(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차기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024년 1월부터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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