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한국GSK(한국법인사장 마우리치오 보르가타)가 지난 29일 HIV 질환 인식 개선을 위한 사내 캠페인을 진행했다.

한국GSK HIV 사업부 총괄 양유진 상무는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여전히 사회에 만연한 HIV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고, HIV 감염인에게 응원과 공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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