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원장 박승우)이 11월 24일 열린 2023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KSC,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종합병원 최초로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KSI)'와 '지속가능성보고서상(KRCA) 등 2개를 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기관인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KSC는 2008년부터 지금까지 총 16회 시행됐으며,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수상하는 대회 중 공신력이 가장 높다고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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