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현석경 간호부원장이 11월 23일 열린 대한간호협회 100주년 기념대회(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현 간호부장은 간호실무의 표준화로 임상간호 발전을 이끌었고 임상연구 및 질향상 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환자의 안전과 의료서비스의 질적인 향상을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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