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BMS제약(대표이사 이혜영)이 국내 스타트업 양성을 위해 서울특별시, 서울바이오허브와 함께 개최한 '서울-BMS 이노베이션 스퀘어 챌린지'(Seoul-BMS Innovation2 Challenge)에서 일리미스테라퓨틱스(Illimis Therapeutics)와 트리오어(Trioar Inc.)를 각각 면역질환 분야와 종양질환 분야의 최종 우승 기업으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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