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이 전사 차원의 캠페인 '힐 더 월드(Heal the World)'를 통해 조성된 7천만원을 초록우산에 기부했다.

디지털플랫폼 화이자프로(PfizerPRO) 런칭을 기념해 기획된 이 캠페인의 기부금은 의료진의 참여로 이뤄졌다. 

의료진이 화이자프로 웹사이트에 가입하고 화상 디테일링 참여, 이메일 컨텐츠 클릭 등 디지털 활동에 참여할 때마다 가상 포인트가 쌓이고 이에 맞춰 한국화이자가 매칭그랜트 형식으로 기부금을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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