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교일 전 순천향대 총장이 최근 재단법인 향설서석조박사기념사업회 이사장에 취임했다.

향설서석조박사기념사업회는 순천향 설립자인 고 향설 서석조 박사의 유지를 기리고, 인간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2001년에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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