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이 최근 남유에프엔씨(대표 남유숙)로부터 소아 환자 치료비 8천만원을 기부받았다. 남유에프엔씨는 지난 5월 어린이날 기념으로 서울성모병원에 보습제 3천개를 기부한 바 있다. 윤승규 병원장(왼쪽)과 남유에프엔씨 남유숙 대표 추천키워드 #서울성모병원 #남유에프앤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이 최근 남유에프엔씨(대표 남유숙)로부터 소아 환자 치료비 8천만원을 기부받았다. 남유에프엔씨는 지난 5월 어린이날 기념으로 서울성모병원에 보습제 3천개를 기부한 바 있다. 윤승규 병원장(왼쪽)과 남유에프엔씨 남유숙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