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병리과 장기택 교수가 10월 25일 열린 대한병리학회 제75차 가을학술대회 평의원회의에서 제 17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5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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